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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5

LG전자 스마트폰 관련핵심 부서 폐지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영업·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MC 사업본부 핵심 담당 조직을 없앴다. 반면에 생산자개발생산(ODM)사업담당은 신설했다. ODM 중심 사업구조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 www.thelec.kr 사실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기를 바랐는데.. 결국 와버린 것 같습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MC 사업부의 핵심 담당 조직인 '선행 연구', '선행 영업', '생산', 'QE(Quality Engineering)' 담당을 폐지하고, '생산자 개발 생산(ODM)' 사업 담당을 신설한다고 합니다. 앞서, 스마트폰 개발 관련으로 나온 정보와 이번에 나온 정보를 합쳐서 조합을 해보.. 2020. 12. 7.
LG 롤러블 스마트폰의 이름은 LG 롤러블? LG Rollable wordt modelnaam van LG’s oprolbare smartphone | LetsGoDigital LG Electronics legt Europees trademark vast voor ‘LG Rollable’. Hoogstwaarschijnlijk wordt dit de modelnaam van LG’s uittrekbare, oprolbare smartphone. nl.letsgodigital.org LG전자에서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롤러블 스마트폰의 이름이 LG 롤러블(Rollable)이라는 소식입니다. 레츠고 디지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2일 LG전자에서 EUIPO에 LG Rollable이라는 새로운 상표를 등록했으며, 상표 설명.. 2020. 11. 6.
LG전자, MC 사업부퇴직 프로그램 실시 [단독] LG, 결국 스마트폰 사업 축소하나..저성과자 퇴직 프로그램 실시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지속적인 스마트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2일 관련업계에 따 n.news.naver.com LG전자에서 지속적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사업부를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익 개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즉, 스마트폰 사업 관련해서 인력 감축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작년에 스마트폰 생산 라인을 경기도 평택에서 베트남 하이퐁으로 옮기면서 제조 부서 인원을 줄인 것에 이어서, 불과 얼마 전에 ODM 비중을 늘리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었는데.. 이번에 인원 감축을.. 2020. 11. 2.
LG전자 ODM 비중 확대, 플래그십만 자체 생산 LG전자, 내년 ODM 비중 확대…'LG 벨벳' 후속도 자체 생산 안해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LG전자가 올해 60%대인 스마트폰 외주생산(ODM) 비중을 내년에 70% 이상으로 늘리는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2018년부터 추진해온 ODM 확대 전략을 가속화한다. 2018년 LG전자의 ODM 비중은 10% 수준이었다.www.thelec.kr LG전자에서 현재 60% 수준인 ODM 비중을 내년(2021)부터는 70% 이상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또한, 매스 프리미엄 콘셉트의 전략 스마트폰이었던 LG VELVET의 후속 단말기 역시 ODM으로 돌린다고 하며, 중저가 라인업으로 자체 생산해서 출시했던 Q92 등의 모델에 대해서도 전부 중국의 윙텍(Wingtech), 화친(Huaqin), 롱 치어(Lon.. 2020. 10. 29.